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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야단법석vs야단법썩

'야단법석(惹端法席)'이 맞습니다. '야단법썩'은 '석(席)'을 된소리로 잘못 쓴 표기예요.

📘 해설

'야단법석(惹端法席)'은 불교에서 큰 법회(法席)를 열어 떠들썩하게 하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惹(이끌 야)·端(실마리 단)·法(법 법)·席(자리 석)으로 이루어지며, '법석(法席)'은 '법회를 여는 자리'를 뜻하는 한자어예요. '법썩'은 존재하지 않는 말이며, '법석'이 유일한 바른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야단법석'을 빠르게 발음하면 '법썩'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부스럭·쭈물' 등 의성어·의태어에서 된소리가 익숙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법썩'으로 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 쉽게 외우기

'법석(法席)'은 법(法) + 자리 석(席). 한자어라 된소리 없이 '법석'이 표준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야단법석야단법썩
동사 표현야단법석을 떨다야단법썩을 떨다
상태 표현온 집안이 야단법석이다온 집안이 야단법썩이다

✍️ 예문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야단법썩을 떨었다.
○잔칫날이라 온 집안이 야단법석이었다.
✕잔칫날이라 온 집안이 야단법썩이었다.
○갑자기 한 사람이 쓰러져 야단법석이 났다.
✕갑자기 한 사람이 쓰러져 야단법썩이 났다.

❓ 자주 묻는 질문

'야단법석'의 '법석'이 '법썩'이 아닌가요?

'법석(法席)'은 불교 용어로 '법회를 여는 자리'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된소리가 아닌 '법석'이 맞으며, '야단법썩'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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