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청천벽력vs청천벼락
'청천벽력(靑天霹靂)'이 맞습니다. '청천벼락'은 한자어 '霹靂'을 순우리말 '벼락'으로 바꾼 틀린 표기예요.
📘 해설
'청천벽력(靑天霹靂)'은 靑(푸를 청)·天(하늘 천)·霹(벼락 벽)·靂(벼락 력)으로 이루어진 한자성어입니다. '맑은 하늘에서 치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갑자기 닥친 큰 충격이나 놀라운 일을 비유하는 표현이에요. '벽력(霹靂)'은 '우레·벼락'을 뜻하는 한자어이고, '벼락'은 순우리말입니다. 한자성어에 순우리말을 섞어 '청천벼락'으로 쓰는 것은 틀린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벽력'이라는 한자어보다 '벼락'이 일상에서 훨씬 친숙한 탓에 자연스럽게 '벼락'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소리도 비슷하게 들려 더욱 혼동이 생겨요.
💡 쉽게 외우기
'벽(霹)'은 한자 — 한자성어는 한자어로만. 청천벽력(靑天霹靂)에서 '벼락'은 없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청천벽력청천벼락
관용 표현청천벽력 같은 소식청천벼락 같은 소식
한자 풀이霹靂 — 벼락(한자어)—
✍️ 예문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해고 소식은 청천벽력이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해고 소식은 청천벼락이었다.
○그 발표는 나에게 청천벽력 같은 충격이었다.
✕그 발표는 나에게 청천벼락 같은 충격이었다.
○갑작스러운 파산 선고는 청천벽력이었다.
✕갑작스러운 파산 선고는 청천벼락이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청천벽력'과 '청천벼락' 중 뭐가 맞나요?
'청천벽력(靑天霹靂)'이 맞습니다. '벽력(霹靂)'은 한자어이고 '벼락'은 순우리말이에요. 한자성어이므로 반드시 한자어 '벽력'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