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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활용

놀라다 / 놀래다

내가 깜짝 놀라면 '놀라다', 남을 깜짝 놀라게 하면 '놀래다'.

📘 해설

'놀라다'는 자동사로, 주어 자신이 갑작스럽거나 뜻밖의 일에 심리적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나는 놀랐다). '놀래다'는 타동사로,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행위입니다(그를 놀래 줬다). 자신의 감정에는 '놀라다', 남에게 하는 행위에는 '놀래다'를 씁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구어에서 '나 놀랬잖아(×)'처럼 '놀래다'를 자동사 자리에 쓰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하지만 '내가 놀랐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 쉽게 외우기

주어가 나(자동사)면 '놀라다', 내가 남에게(타동사)면 '놀래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자동사 — 내가 깜짝놀라다 (나는 놀랐다)놀래다
타동사 — 남을 깜짝놀래다 (그를 놀래 줬다)놀라다
구어 오류나는 놀랐다나는 놀랬다

✍️ 예문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놀랐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놀랬다.
○생일 파티로 친구를 놀래 줬다.
✕생일 파티로 친구를 놀라 줬다.
○그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그 소식에 모두가 놀랬다.

❓ 자주 묻는 질문

'나 놀랬잖아'는 왜 틀리나요?

내가 스스로 놀란 것은 자동사 '놀라다'를 씁니다. 따라서 '나 놀랐잖아'가 맞아요. '놀래다'는 타동사라 '남을 놀래다'처럼 대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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