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다치다 / 닫히다
부상을 입으면 '다치다', 문이 잠기면 '닫히다'. 발음이 같아 혼동하기 쉽습니다.
📘 왜 그럴까
'다치다'는 '몸에 상처나 부상을 입다'는 뜻입니다. '닫히다'는 '닫다'의 피동사로 '문·창문 등이 닫아지다'는 뜻이에요. 두 단어 모두 [다치다]로 발음되어 귀로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다치다]로 완전히 같습니다. '문이 다쳤다'처럼 잘못 쓰면 '문이 부상을 입었다'는 이상한 뜻이 되지만, 발음만 들으면 자연스럽게 들려 혼동하게 됩니다.
💡 쉽게 외우기
주어가 사람·신체 → '다치다(부상)', 주어가 문·창문·가게 → '닫히다(폐쇄)'.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사람이 부상다치다 — 손을 다쳤다닫히다 — 손이 닫혔다
문·창문이 폐쇄닫히다 — 문이 닫혔다다치다 — 문이 다쳤다
가게가 문 닫음닫히다 — 가게가 닫혔다다치다 — 가게가 다쳤다
조심 표현다치지 않도록닫히지 않도록
✍️ 예문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을 다쳤다.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닫혔다.
○강풍에 창문이 저절로 닫혔다.
✕강풍에 창문이 저절로 다쳤다.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수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닫힐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문이 다쳤다'와 '문이 닫혔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문이 닫혔다'가 맞습니다. '다치다'는 살아있는 존재가 부상을 입는 것이고, '닫히다'는 문·창문 등이 닫아지는 것입니다. 발음이 [다치다]로 같아 혼동이 생깁니다.
📌 한 가지 더
주어와 문맥으로 구분합니다. '다치다'는 부상, '닫히다'는 폐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