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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무난하다 / 문안하다

'무난하다'는 어렵지 않고 탈이 없다, '문안하다'는 어른께 안부를 여쭙다. 뜻이 전혀 달라요.

📘 해설

'무난하다(無難)'는 '어렵거나 별난 데가 없다, 탈 없이 순조롭다'는 뜻입니다. '문안하다(問安)'는 '웃어른에게 안부를 여쭙다'는 뜻으로 손아랫사람이 어른에게 행하는 예절입니다. 한자가 다르고 의미도 전혀 다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비슷하고 받아쓰기에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무난히'를 '문안히'로 잘못 쓰거나, 어른께 안부를 묻는 상황에서 '무난드리다'처럼 혼용하는 실수가 생깁니다.

💡 쉽게 외우기

어려움 없음(無難)이면 '무난', 어른께 안부(問安)이면 '문안'.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탈 없이 순조로움무난하다 · 무난히문안하다 · 문안히
어른께 안부문안드리다 · 문안 인사무난드리다
활용: 무난무난히 합격하다, 무난한 선택—
활용: 문안문안을 드리다, 문안 편지—

✍️ 예문

○시험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시험을 문안하게 통과했다.
○설날에 어른들께 문안 인사를 드렸다.
✕설날에 어른들께 무난 인사를 드렸다.
○이번 여행은 무난히 마무리됐다.
✕이번 여행은 문안히 마무리됐다.

❓ 자주 묻는 질문

'무난히'와 '문안히' 중 어느 쪽이 맞나요?

'무난히'는 '無難(어려움 없음)'에서 온 말로 '특별한 탈 없이 순조롭게'를 뜻합니다. '문안히'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어른께 안부를 여쭐 때는 '문안드리다'를 씁니다.

📌 한 가지 더

두 표기 모두 표준어이므로 뜻에 맞게 골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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