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부문 / 부분
영역·분야로 나눈 것은 '부문', 전체 중 일부는 '부분'. 뜻이 달라요.
📘 왜 그럴까
'부문(部門)'은 일정한 기준으로 나눈 '분야·영역'을 말합니다 — 경제 부문, 스포츠 부문, 수출 부문. '부분(部分)'은 전체 중 '일부'를 말합니다 — 일부분, 부분적으로, 이 부분만. 門(문)은 분야·문(gate), 分(분)은 나눔·일부를 나타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부문'과 '부분'으로 매우 비슷한 데다 일상에서 둘을 구별 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 부분'처럼 '분야' 뜻으로 '부분'을 잘못 쓰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부문'은 '분야(門·영역)', '부분'은 '일부(分·나눔)'. 분야·영역을 말할 때는 '부문', 전체의 일부를 말할 때는 '부분'.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분야·영역 구분경제 부문 · 수출 부문경제 부분 · 수출 부분
전체 중 일부일부분 · 이 부분만일부문 · 이 부문만
수상·시상대상 부문 · 그랑프리 부문대상 부분
잔여·나머지나머지 부분 · 미흡한 부분나머지 부문
✍️ 예문
○올해 수출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수출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계약서의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다.
✕계약서의 이 부문은 수정이 필요하다.
○영화제에서 외국어 영화 부문 상을 받았다.
✕영화제에서 외국어 영화 부분 상을 받았다.
❓ 자주 묻는 질문
'경제 부문'과 '경제 부분' 중 어느 게 맞나요?
'경제 분야'처럼 영역을 구분하는 의미라면 '경제 부문'이 맞습니다. '부분'은 전체 중 '일부'라는 뜻이므로 분야·영역을 나타낼 때는 '부문'을 쓰세요.
📌 한 가지 더
'부문(部門)'은 분야·영역 구분, '부분(部分)'은 전체 중 일부입니다. 상을 받는 분야는 '부문', 계약서 중 일부는 '부분'으로 구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