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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장맛비장마비

'장맛비'가 맞습니다. '장마비'는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장맛비'는 고유어 '장마'와 고유어 '비'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합성어에서 뒤 단어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장마'+'비' → [장마삐] → 사이시옷 추가 → '장맛비'. 같은 원리로 '등굣길', '김칫국', '깻잎' 등도 사이시옷을 씁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장마'에 '비'를 그냥 붙이면 될 것 같아 '장마비'로 적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발음이 [장마삐]이므로 사이시옷을 넣어 '장맛비'로 써야 합니다.

💡 쉽게 외우기

실제 발음을 들어 보세요. [장마삐]처럼 된소리가 나면 사이시옷(ㅅ)을 붙여 '장맛비'.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장맛비장마비
발음[장마삐][장마비]

✍️ 예문

장맛비가 사흘째 내리고 있다.
장마비가 사흘째 내리고 있다.
장맛비로 강물이 불었다.
장마비로 강물이 불었다.
장맛비 때문에 행사가 취소됐다.
장마비 때문에 행사가 취소됐다.

자주 묻는 질문

'장마비'와 '장맛비' 중 어느 게 맞나요?

'장맛비'가 맞습니다. '장마'와 '비'가 합쳐질 때 [장마삐]로 발음되므로 사이시옷을 붙여 '장맛비'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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