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햇빛해빛
발음 [핻삗]
'햇빛'이 맞습니다. '해+빛'의 발음이 [핻삗]으로 달라지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요.
📘 왜 그럴까
'해'와 '빛'은 모두 순우리말입니다. 순우리말+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이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해+빛'의 발음이 [핻삗]으로 바뀌므로 '햇빛'으로 씁니다. 같은 원리로 '해+살'→'햇살', '해+볕'→'햇볕'도 사이시옷을 넣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해'를 쓰면 되지 왜 '햇'이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합성어에서 발음이 달라지는 과정을 모르면 '해빛'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 쉽게 외우기
발음해 보세요 — [핻삗], 된소리 O → 사이시옷 O. '햇빛·햇살·햇볕' 모두 같은 원리.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빛(광선)햇빛해빛
살(낱줄기)햇살해살
볕(따뜻한 기운)햇볕해볕
✍️ 예문
○따스한 햇빛이 창문을 비췄다.
✕따스한 해빛이 창문을 비췄다.
○햇빛 가득한 오후였다.
✕해빛 가득한 오후였다.
○햇빛 차단 크림을 발랐다.
✕해빛 차단 크림을 발랐다.
❓ 자주 묻는 질문
'햇살'과 '햇볕'도 사이시옷이 맞나요?
맞습니다. '해+살'→[핻쌀]→'햇살', '해+볕'→[핻뼛]→'햇볕' 모두 된소리가 나므로 사이시옷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