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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김칫국vs김치국

발음 [김치꾹]

'김칫국'이 맞습니다.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에서도 사이시옷이 들어가요.

📊 맞춤 퀴즈에서 20번 중 9번 틀렸어요 (45%)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 해설

'김치'와 '국'은 모두 고유어 합성어입니다. 합성어를 이룰 때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김치+국'의 발음이 [김치꾹]으로 된소리가 나므로 '김칫국'으로 씁니다. '찌개'나 '밥'과 달리 '국' 앞에는 사이시옷이 자주 붙습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한글 맞춤법 제30항국립국어원 어문 규범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김치+국이 [김치꾹]처럼 된소리로 나서 ‘김칫국’으로 적어요.
  • 표준국어대사전‘김칫국’ 사전에서 보기 ↗

규정 원문과 맞춰 봤어요 · 2026년 10월

🤔 자주 틀리는 이유

'김치'라는 이름은 익숙하고 '국'도 단독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는데, 합쳐지면 사이시옷이 생기는 규칙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 쉽게 외우기

발음해 보세요 — [김치꾹]. 된소리 들리면 사이시옷 O.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김치로 끓인 국김칫국김치국
속담 표기김칫국부터 마신다김치국부터 마신다
같은 원리순댓국 · 북엇국순대국 · 북어국

✍️ 예문

○추운 날 김칫국이 생각난다.
✕추운 날 김치국이 생각난다.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김치국부터 마시지 마라.
○어머니가 김칫국을 끓이셨다.
✕어머니가 김치국을 끓이셨다.

❓ 자주 묻는 질문

'순댓국'도 사이시옷이 맞나요?

맞습니다. '순대+국' → [순대꾹] → 된소리 → '순댓국'. '북어+국' → [부거꾹] → '북엇국'도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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