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해 주다 / 해주다
'해 주다'가 원칙, '해주다'도 허용. 보조 용언은 기본적으로 띄어 씁니다.
📊 맞춤 퀴즈에서 10번 중 1번 틀렸어요 (10%)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 해설
한글 맞춤법 제47항은 보조 용언을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합니다. '해 주다', '알려 주다', '읽어 주다'처럼 본용언 뒤에 보조 용언 '주다'가 오면 원칙적으로 띄어 씁니다. 붙여 쓴 '해주다', '알려주다'도 허용되므로 문법적으로 둘 다 맞습니다. 다만 '도와주다'처럼 이미 한 단어로 굳어 사전에 오른 말은 항상 붙여 씁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말할 때 보조 용언이 앞말에 자연스럽게 붙어 소리 나기 때문에 항상 붙여 쓰는 습관이 생깁니다. 공문서·시험에서는 '띄어 씀 원칙'이 기준이 되므로 혼란이 생깁니다.
💡 쉽게 외우기
공문서·시험이면 '해 주다'(원칙), 일상이면 '해주다'도 OK. '도와주다'는 한 단어라 항상 붙임.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원칙(공식 문서·시험)해 주다 / 알려 주다 / 읽어 주다—
허용(일상·비공식)해주다 / 알려주다 / 읽어주다—
항상 붙임(합성어)도와주다 / 물어보다—
✍️ 예문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서류를 제출해주세요.
○방향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향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 줘서 고마워.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 자주 묻는 질문
'해주세요'와 '해 주세요' 중 어느 게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해 주세요'가 원칙이고 '해주세요'도 허용됩니다. 공문서나 시험에서는 원칙대로 '해 주세요'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한 가지 더
'해 주다'(원칙)와 '해주다'(허용) 둘 다 맞으며, '도와주다'처럼 한 단어로 굳은 경우는 항상 붙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