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데다vs데이다
발음 [데:다]
'데다'가 표준어입니다. '데이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에요.
📘 해설
'데다'는 '뜨거운 것에 닿아 살이 상하다', 또는 '몹시 혼이 나거나 손해를 보다'를 뜻하는 동사입니다. '데이다'는 '데다'에 피동 접미사 '-이-'를 붙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데다' 자체가 이미 '피해를 입다'는 의미를 포함하며 '-이-' 첨가가 불필요합니다. 표준어는 '데다' 하나뿐이에요.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데다’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식히다(식다+이), 얼리다(얼다+이)'처럼 '-이-'로 만든 사동·피동형에 익숙하다 보니 '데다'에도 '-이-'를 붙여 '데이다'로 쓰게 됩니다. 구어에서 '데였다'라는 발화가 들려 더 헷갈려요.
💡 쉽게 외우기
'데다'는 그 자체로 완전한 동사입니다. '담그다→담가, 치르다→치러'처럼 '-이-' 없이 활용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데다데이다
과거데었다 · 뎄다데였다
현재 관형형데는데이는
명사형뎀데임
✍️ 예문
○끓는 물에 손을 데었다.
✕끓는 물에 손을 데였다.
○한 번 데면 조심하게 된다.
✕한 번 데이면 조심하게 된다.
○사기를 당해 크게 데었다.
✕사기를 당해 크게 데였다.
❓ 자주 묻는 질문
'데였다'와 '데었다' 중 어느 게 맞나요?
'데었다'(줄여서 '뎄다')가 맞습니다. '데다'의 어간 '데-'에 과거 어미 '-었다'를 붙인 형태예요. '데였다'는 존재하지 않는 '데이다'의 활용형이라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