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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활용
담그다담구다

발음 [담그다]

'담그다'가 맞습니다. '담구다'는 표준어에 없는 말이에요.

📘 왜 그럴까

'담그다'는 '물 등 액체 속에 넣어 두다'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으' 불규칙(어간 말음 탈락) 동사라서 모음 어미 앞에서 '으'가 탈락해 '담가·담갔다'가 됩니다. '담구다'는 '담그-'라는 어간을 '담구-'로 잘못 분석해 만들어진 비표준어로, 국립국어원도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담구다'·'담궈'는 발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일상 구어에서 워낙 많이 쓰여 굳어진 말처럼 보이지만 비표준입니다. '잠그다→잠구다'와 같은 유형의 오용이에요.

💡 쉽게 외우기

'담그다'의 활용: 담가(담그+아, 으 탈락), 담그고, 담갔다. '담궈·담구고'는 전부 틀린 표기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담그다담구다
으 탈락(모음 어미)담가담궈
과거형담갔다담궜다
김치를김치를 담그다김치를 담구다
발을발을 담그다발을 담구다

✍️ 예문

할머니가 김치를 담갔다.
할머니가 김치를 담궜다.
발을 찬물에 담그고 있었다.
발을 찬물에 담구고 있었다.
간장에 달걀을 담가 두었다.
간장에 달걀을 담궈 두었다.

자주 묻는 질문

'담궈'는 왜 틀린가요?

'담그다'의 어간은 '담그-'입니다. 모음 어미 '-아' 앞에서 '으'가 탈락해 '담가'가 돼요. '담구-'라는 어간 자체가 없으므로 '담궈'도 비표준입니다. '담가·담갔다'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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