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본뜨다vs본따다
'본뜨다'가 맞습니다. '본따다'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본뜨다'는 '이미 있는 것을 모범으로 삼아 그대로 따라 하다'라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본(本)'과 동사 '뜨다'가 합쳐진 말로, '뜨다'에는 '원형을 이용해 형태를 찍어 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본따다'는 '본'과 '따다'를 결합한 것처럼 보이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비표준형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본뜨다’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따르다(따라 하다)'와 '뜨다'가 헷갈려 '본따다'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범을 따른다'는 느낌에서 '본따다'를 만들어 쓰지만, 올바른 표현은 '본뜨다'입니다.
💡 쉽게 외우기
'본을 뜨다(찍어 내다)' → '본뜨다'. '본따다'는 없는 말.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본뜨다본따다
활용(과거)본떴다본땄다
활용(명사형)본뜨기본따기
활용(현재)본뜨는본따는
✍️ 예문
○외국의 선진 제도를 본떴다.
✕외국의 선진 제도를 본땄다.
○스승의 삶을 본뜬 작품.
✕스승의 삶을 본딴 작품.
○그 건물은 고궁을 본떠 지었다.
✕그 건물은 고궁을 본따 지었다.
❓ 자주 묻는 질문
'본따다'는 왜 틀린가요?
'따르다'의 느낌에서 '본따다'를 만들어 쓰지만, 이 말은 표준어에 없습니다. 표준어는 '본뜨다'입니다. '본을 뜨다(원형을 찍어 내다)'에서 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