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널브러지다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가 표준어입니다. '널부러지다'는 잘못된 비표준 표기예요.
📘 왜 그럴까
'널브러지다'는 사람이나 물건이 여기저기 넓게 흩어지거나 쓰러진 모양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널브러지다'만 표준어로 등재돼 있으며, '널부러지다'는 비표준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널부러지다]에 가깝게 들려 그대로 쓰기 쉽습니다. '넓다', '널찍하다' 같은 단어와 연관해 '널부러지다'처럼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 쉽게 외우기
'브'를 기억하세요: 널'브'러지다. 넓게 펼쳐지는 모양에서 '브'가 크게 열리는 느낌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널브러지다널부러지다
과거형널브러졌다널부러졌다
명사 수식널브러진 옷들널부러진 옷들
연결형널브러져 있다널부러져 있다
✍️ 예문
○방에 옷이 널브러져 있었다.
✕방에 옷이 널부러져 있었다.
○지친 몸이 소파에 널브러졌다.
✕지친 몸이 소파에 널부러졌다.
○책들이 사방에 널브러진 채 방치됐다.
✕책들이 사방에 널부러진 채 방치됐다.
❓ 자주 묻는 질문
'널부러지다'가 왜 틀리나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널브러지다'만 표준어로 등재돼 있습니다. '널부러지다'는 발음 혼동에서 온 비표준 표기입니다. 올바른 표기는 '널브러지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