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부리나케불이나케
'부리나케'가 맞는 표기입니다. '불이나케'는 비표준이에요.
📘 왜 그럴까
'부리나케'는 '매우 급하게, 서둘러서'를 뜻하는 부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부리나케'만 표준어로 올라 있습니다. '불이나케'는 '불이 날 정도로 빠르게'를 연상해 쓰는 표기지만 표준어가 아닙니다. 실제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현재 표기는 '부리나케'로 굳어져 있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불이 나케'(불이 날 정도로)라는 이미지가 의미상 그럴듯해 '불이나케'로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등재된 표준 표기는 '부리나케'뿐입니다.
💡 쉽게 외우기
'부리나케'를 한 덩어리로 통째로 외워 두세요. '불이나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부사부리나케불이나케
문장에서부리나케 달려갔다불이나케 달려갔다
비슷한 표현허겁지겁 / 급히—
✍️ 예문
○버스를 놓칠까 봐 부리나케 뛰었다.
✕버스를 놓칠까 봐 불이나케 뛰었다.
○연락을 받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다.
✕연락을 받자마자 불이나케 달려갔다.
○그는 집을 나서며 부리나케 계단을 내려갔다.
✕그는 집을 나서며 불이나케 계단을 내려갔다.
❓ 자주 묻는 질문
'부리나케'와 '불이나케' 중 사전에 있는 건 어느 건가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부리나케'만 있습니다. '불이나케'는 표준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