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아지랑이vs아지랭이
발음 [아지랑이]
'아지랑이'가 맞습니다. '아지랭이'는 틀린 표기예요.
📘 해설
'아지랑이'는 봄날 지표면 가까이 공기가 달아올라 생기는 아른거리는 현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표준어는 '아지랑이' 하나이며, '아지랭이'는 표준어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할 때 '랑'과 '랭'이 비슷하게 들리고, 눈이나 온도와 관련된 단어 중 '-랭-'이 들어가는 말(냉랭하다 등)이 많아 혼동하기 쉽습니다.
💡 쉽게 외우기
'아지랑아지랑' 흔들린다는 의태어 어감으로 기억하세요. '랭'이 아니라 '랑'.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명사아지랑이아지랭이
피어오르다아지랑이가 피다아지랭이가 피다
어른거리다아지랑이가 어른거리다아지랭이가 어른거리다
✍️ 예문
○봄날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봄날 도로 위로 아지랭이가 피어올랐다.
○들판에 아지랑이가 아른거렸다.
✕들판에 아지랭이가 아른거렸다.
○아지랑이 너머로 산 능선이 보였다.
✕아지랭이 너머로 산 능선이 보였다.
❓ 자주 묻는 질문
'아지랭이'도 사전에 있지 않나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아지랑이'만 표준어로 올라 있습니다. '아지랭이'는 비표준어로, 공식 글쓰기에서 쓰면 틀린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