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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오뚝이vs오뚜기

'오뚝이'가 표준어입니다. '오뚜기'는 식품 브랜드 이름으로, 일반 명사로는 틀린 표기예요.

📊 맞춤 퀴즈에서 24번 중 13번 틀렸어요 (54%) ·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

📘 해설

'오뚝이'는 '오뚝'(무언가가 굳건히 서 있는 모양)에 접미사 '-이'가 붙은 말입니다. '아무리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서는 장난감' 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을 뜻합니다. '오뚜기'는 동음 브랜드 이름에서 비롯한 오기로, 표준어 사전에는 '오뚝이'만 올라 있습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한글 맞춤법 제23항국립국어원 어문 규범'-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규정의 표: 오뚝이 ○ / 오뚜기 ✕
  • 표준국어대사전‘오뚝이’ 사전에서 보기 ↗

규정 원문과 맞춰 봤어요 · 2026년 10월

🤔 자주 틀리는 이유

'오뚜기'는 유명 식품 회사의 브랜드명이라 일상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보통명사에 적용해 '오뚜기처럼 일어서다'처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명사로는 '오뚝이'가 맞아요.

💡 쉽게 외우기

'오뚝이'는 '오뚝'하게 서는 것. '뚝'받침 확인: 오뚝+이=오뚝이.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 명사오뚝이오뚜기
비유 표현오뚝이처럼 일어서다오뚜기처럼 일어서다
오뚝이 인형오뚝이 장난감오뚜기 장난감

✍️ 예문

○그는 어떤 역경에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다.
✕그는 어떤 역경에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섰다.
○아이에게 오뚝이 장난감을 사 주었다.
✕아이에게 오뚜기 장난감을 사 주었다.
○오뚝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오뚜기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오뚜기'는 브랜드 이름인데, 보통명사로 써도 되지 않나요?

브랜드 '오뚜기'는 식품 회사 고유명사이고, 일반 명사(장난감·불굴의 사람)는 '오뚝이'입니다. '오뚝이처럼 일어서다'처럼 보통명사로 쓸 때는 반드시 '오뚝이'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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