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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애틋하다vs애뜻하다

'애틋하다'가 맞습니다. '애뜻하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이에요.

📘 해설

'애틋하다'는 '섭섭하고 안타까운 느낌이 있다'는 뜻의 형용사로, 어근 '애틋-'에 '-하다'가 붙은 형태입니다. '애뜻하다'는 '뜻(意味)'과의 연상으로 생긴 잘못된 표기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있지 않습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뜻'이 한국어에서 흔히 쓰이는 음절이라 발음이 비슷한 '틋'을 '뜻'으로 혼동하기 쉽습니다. '애뜻하게 바라보다'처럼 퍼져 쓰이지만 틀린 표기입니다.

💡 쉽게 외우기

'애틋'의 '틋'은 '뜻(意味)'의 '뜻'이 아닙니다. '틋하다(안타깝게 당기다)'에서 온 말로 받침이 ㅅ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애틋하다애뜻하다
활용형애틋해애뜻해
관형형애틋한애뜻한
부사형애틋하게애뜻하게

✍️ 예문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애틋했다.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애뜻했다.
○두 사람의 이별이 애틋하게 느껴졌다.
✕두 사람의 이별이 애뜻하게 느껴졌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다.
✕애뜻한 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다.

❓ 자주 묻는 질문

'애틋하다'에서 '틋'이 왜 '뜻'이 아닌가요?

'애틋하다'의 '틋'은 '뜻(意味)'과 전혀 다른 말입니다. '틋하다(마음이 찡하게 안타깝다)'에서 온 어근으로 받침이 ㅅ이에요. '애뜻하다'는 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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