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앳되다vs애띠다
발음 [앤되다]
'앳되다'가 맞습니다. '애띠다'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앳되다'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다, 어리고 순진한 느낌이 있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앳-'은 '어린아이 같은'을 뜻하는 접두사입니다. '애띠다'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어린아이'를 뜻하는 '애'와 연결지어 '애띠다'로 쓰게 됩니다. 또 '애'가 들어간 단어라 'ㅅ'이 어색하게 느껴져 '앳'보다 '애'로 시작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 쉽게 외우기
'앳되다'의 '앳'은 앞에 ㅅ이 있습니다. '앳된 얼굴', '앳되어 보인다'로 활용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앳되다애띠다
관형형앳된애띤
연결형앳되어 · 앳돼애띠어 · 애띠
부사형앳되게애띠게
✍️ 예문
○그는 나이보다 훨씬 앳돼 보인다.
✕그는 나이보다 훨씬 애띠어 보인다.
○앳된 목소리가 귀엽다.
✕애띤 목소리가 귀엽다.
○그 배우는 앳된 인상이 특징이다.
✕그 배우는 애띤 인상이 특징이다.
❓ 자주 묻는 질문
'앳되다'와 '앳돼 보인다' 중 어떻게 활용하나요?
'앳되다'는 '되다' 형용사입니다. 해체(반말)로는 '앳돼', 해라체로는 '앳되다', 관형형은 '앳된'입니다. '앳되어 보인다'를 줄이면 '앳돼 보인다'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