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육개장vs육계장
발음 [육깨장]
'육개장'이 맞습니다. '육계장'은 닭 '계(鷄)'와 혼동해 생긴 오표기예요.
📘 해설
'육개장'은 소고기(육)를 넣고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입니다. '개장'은 원래 개고기로 끓인 '개장국(狗醬)'에서 유래한 말인데, 지금은 소고기를 써서 만드는 국 이름으로 굳었습니다. '육계(肉鷄)'는 '식용 닭'을 뜻하는 전혀 다른 한자어로, '육계장'은 표준어로 인정받지 않는 오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닭고기'를 가리키는 '육계(肉鷄)'라는 말이 익숙하다 보니 매운 국 이름도 '육계장'으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 발음도 비슷해 혼동이 생겨요.
💡 쉽게 외우기
'육개장'의 '개'는 개장국(狗醬)의 '개'. 닭 '계(鷄)'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음식 이름육개장육계장
끓이다육개장을 끓이다육계장을 끓이다
라면 이름육개장 라면육계장 라면
✍️ 예문
○어머니가 육개장을 끓여 주셨다.
✕어머니가 육계장을 끓여 주셨다.
○육개장이 얼큰해서 좋다.
✕육계장이 얼큰해서 좋다.
○편의점에서 육개장 컵라면을 샀다.
✕편의점에서 육계장 컵라면을 샀다.
❓ 자주 묻는 질문
'육개장'과 '육계장' 중 어느 게 맞나요?
'육개장'이 맞습니다. '개장(狗醬, 개고기 국)'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개'를 쓰고, '닭 계(鷄)'를 쓴 '육계장'은 잘못된 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