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움큼웅큼
'움큼'이 맞습니다. 한 손으로 움켜쥘 만한 양을 나타내요.
📘 왜 그럴까
'움큼'은 '손으로 한 번 움켜쥘 만한 분량'을 뜻합니다. '움켜쥐다'의 어간 '움켜'와 관련이 있어 '움큼'으로 씁니다. '웅큼'은 틀린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움큼'의 발음이 [움큼]이라 입에서 자연스럽게 '웅큼'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한 웅큼'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해 오표기가 굳어지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움켜쥐다 → 움큼'. '움켜'의 '움'을 기억하면 '웅큼'이 아닌 '움큼'을 쓸 수 있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단위 명사한 움큼한 웅큼
복수두 움큼두 웅큼
조사 결합움큼씩웅큼씩
✍️ 예문
○소금을 한 움큼 집었다.
✕소금을 한 웅큼 집었다.
○머리카락 한 움큼이 빠졌다.
✕머리카락 한 웅큼이 빠졌다.
○사탕을 한 움큼 집어 줬다.
✕사탕을 한 웅큼 집어 줬다.
❓ 자주 묻는 질문
'한 움큼'이 맞나요, '한 웅큼'이 맞나요?
'한 움큼'이 맞습니다. '움켜쥐다'의 어근 '움'과 이어진 '움큼'이 표준어이며, '웅큼'은 없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