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널빤지널판지
'널빤지'가 맞습니다. '널판지'는 자주 쓰이지만 표준어가 아니에요.
📘 왜 그럴까
'널빤지'는 '넓적하고 평평하게 켠 얇은 판자'를 뜻하는 표준어입니다. '널판지'는 아주 흔히 쓰이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는 '널빤지'입니다. '넓다'의 어근 '넓/널'에 '빤지(板)'가 결합한 형태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판자(板子)'에서 온 말이니 당연히 '널판지'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표기는 발음이 변한 '빤지'를 반영한 '널빤지'가 표준이에요.
💡 쉽게 외우기
'널빤지' — '빤지'의 된소리 'ㅂ'을 기억하세요. '널판지'는 비표준.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명사널빤지널판지
복수 용례널빤지를 깔다널판지를 깔다
✍️ 예문
○바닥에 널빤지를 깔았다.
✕바닥에 널판지를 깔았다.
○낡은 널빤지로 다리를 만들었다.
✕낡은 널판지로 다리를 만들었다.
○널빤지 한 장이 삐걱거렸다.
✕널판지 한 장이 삐걱거렸다.
❓ 자주 묻는 질문
'널판지'가 더 흔한데 왜 비표준인가요?
구어에서 '널판지'가 널리 쓰이지만, 국립국어원이 정한 표준어는 '널빤지'입니다. 시험이나 글쓰기에는 '널빤지'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