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딱따구리vs딱다구리
'딱따구리'가 맞습니다. '딱다구리'는 틀린 표기예요.
📘 해설
'딱따구리'는 나무를 두드려 먹이를 잡는 새의 이름입니다. 앞 음절 '딱'(받침 ㄱ) 뒤에서 'ㄷ'이 된소리 [ㄸ]로 발음되고, 이 된소리가 단어 안에 굳어져 표기에도 'ㄸ'으로 적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13항에 따라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 된소리로 표기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딱'과 '다'를 따로 떠올려 '딱다구리'로 쓰기 쉽습니다. 받침 ㄱ 뒤 된소리 규칙을 인식하지 못하면 예사소리로 적게 돼요.
💡 쉽게 외우기
'딱딱' 두드리는 소리에서 온 이름—'딱'이 두 번 반복되는 느낌이라 '따'도 된소리.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표기딱따구리딱다구리
복수딱따구리들딱다구리들
✍️ 예문
○딱따구리가 나무를 열심히 쪼아 댔다.
✕딱다구리가 나무를 열심히 쪼아 댔다.
○숲에서 딱따구리 소리가 들렸다.
✕숲에서 딱다구리 소리가 들렸다.
○딱따구리는 단단한 부리로 나무를 쫀다.
✕딱다구리는 단단한 부리로 나무를 쫀다.
❓ 자주 묻는 질문
'딱따구리'의 '따'는 왜 된소리인가요?
앞 음절 '딱'의 받침 ㄱ 뒤에서 'ㄷ'이 된소리 [ㄸ]로 발음됩니다. '딱따구리'는 이 된소리가 표기에도 굳어진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