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꺾다꺽다
발음 [꺽따]
'꺾다'가 맞습니다. '꺽다'는 표준 표기가 아니에요.
📘 왜 그럴까
'꺾다'는 '구부러지게 하여 부러뜨리다, 기세나 의지를 누그러뜨리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어간이 '꺾-'이므로 모든 활용형도 '꺾어, 꺾으니, 꺾었다'로 씁니다. 발음이 [꺽따]처럼 들려 '꺽다'로 쓰기 쉽지만, 표기는 어간의 형태인 '꺾-'을 그대로 살려야 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꺾다'를 발음하면 [꺽따]로 들립니다. 종성 받침 뒤에서 된소리 발음이 나도 표기는 어간의 기본 형태(꺾-)를 그대로 유지하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쉽게 외우기
어간은 '꺾-'. 꺾어·꺾으니·꺾었다 모두 '꺾'으로 씁니다. '꺽'은 표준 표기에 없는 글자예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꺾다꺽다
꺾어서꺾어서꺽어서
꺾었다꺾었다꺽었다
꺾이다(피동)꺾이다꺽이다
꺾어진꺾어진꺽어진
✍️ 예문
○나뭇가지를 꺾어서 가져왔다.
✕나뭇가지를 꺽어서 가져왔다.
○상대 팀의 기세를 꺾었다.
✕상대 팀의 기세를 꺽었다.
○코너를 꺾으면 바로 나온다.
✕코너를 꺽으면 바로 나온다.
❓ 자주 묻는 질문
'꺽다'는 왜 틀린가요?
발음이 [꺽따]로 나지만 표기는 어간의 기본 형태인 '꺾-'을 그대로 씁니다. '꺽'이라는 글자 자체가 표준 표기에 없으니 '꺾다·꺾어·꺾었다'로만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