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수북이수북히
발음 [수부기]
'수북이'가 맞습니다. '수북히'는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수북하다'의 어근 '수북' 뒤에 부사 접미사 '-이'를 붙입니다. 받침 'ㄱ'이 뒤의 '-이'와 연음되어 [수부기]로 발음되므로 '-이'를 씁니다. '깊숙이(깊숙+이)', '빽빽이(빽빽+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하다' 형용사의 부사는 '-히'를 붙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발음이 '-이'로 나는 경우엔 '-이'를 씁니다. [수부기]로 발음되므로 '수북이'예요.
💡 쉽게 외우기
수북·깊숙·빽빽처럼 ㄱ받침 어근은 '-이'. 수북이·깊숙이·빽빽이.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부사수북이수북히
형용사수북하다—
활용수북이 쌓이다수북히 쌓이다
✍️ 예문
○낙엽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먼지가 수북이 앉아 있다.
✕먼지가 수북히 앉아 있다.
○밥을 수북이 담아 주었다.
✕밥을 수북히 담아 주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수북이'와 '수북히' 중 뭐가 맞나요?
'수북이'입니다. '수북하다'의 어근 '수북' 뒤에서 '-이'로 발음([수부기])되므로 '-이'를 씁니다. '깊숙이·빽빽이'와 같은 원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