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시곗바늘시계바늘
발음 [시게빠늘]
'시곗바늘'이 맞습니다. 발음이 [시게빠늘]로 된소리가 나기 때문이에요.
📘 왜 그럴까
'시계(時計)'는 한자어, '바늘'은 순우리말입니다. 한자어+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ㅃ])로 나면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시계+바늘'의 발음이 [시게빠늘]이므로 '시곗바늘'이 표준 표기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시계'가 한자어라 사이시옷이 붙는 것이 낯설고, '바늘' 앞에서 된소리가 나는 것도 주의하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 쉽게 외우기
발음해 보세요 — [시게빠늘]. 된소리 들리면 사이시옷 O.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시곗바늘시계바늘
움직이다시곗바늘이 돌다시계바늘이 돌다
비슷한 예등굣길 · 하굣길 · 만둣국등교길 · 하교길 · 만두국
✍️ 예문
○시곗바늘이 12시를 가리켰다.
✕시계바늘이 12시를 가리켰다.
○시곗바늘 소리가 조용한 방에 울렸다.
✕시계바늘 소리가 조용한 방에 울렸다.
○시곗바늘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시계바늘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 자주 묻는 질문
'시곗바늘'에서 왜 'ㅅ'이 들어가나요?
'시계(한자어)+바늘(고유어)' 합성에서 발음이 [시게빠늘]로 된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가 결합하고 된소리가 날 때 사이시옷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