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셋방세방
발음 [세빵]
'셋방'이 맞습니다. 한자어 합성어지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씁니다.
📘 왜 그럴까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르면 한자어+한자어 합성어에는 원칙적으로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곳간(庫間)·셋방(貰房)·숫자(數字)·찻간(車間)·툇간(退間)·횟수(回數) 여섯 단어는 예외로 사이시옷을 허용합니다. '세(貰)'와 '방(房)'의 합성어 '셋방'은 발음이 [세빵]으로 된소리가 나므로 예외 목록에 들어가 있어요.
🤔 자주 틀리는 이유
한자어끼리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는 원칙만 알고 있으면 '세방'으로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6개 예외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셋방'으로 써야 해요.
💡 쉽게 외우기
한자어 사이시옷 예외 6개: 곳간·셋방·숫자·찻간·툇간·횟수. 방을 빌릴 때는 '셋방'.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셋방세방
셋방살이셋방살이세방살이
셋방을 얻다셋방을 얻다세방을 얻다
한자어 예외 6개곳간·셋방·숫자·찻간·툇간·횟수고간·세방·수자·차간·퇴간·회수
✍️ 예문
○신혼에 작은 셋방에서 살림을 시작했다.
✕신혼에 작은 세방에서 살림을 시작했다.
○셋방살이를 면하기 위해 열심히 저축했다.
✕세방살이를 면하기 위해 열심히 저축했다.
○시내 셋방을 구하려면 보증금이 많이 든다.
✕시내 세방을 구하려면 보증금이 많이 든다.
❓ 자주 묻는 질문
한자어 합성어인데 왜 '셋방'에 사이시옷이 붙나요?
한자어+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게 원칙이지만, 곳간·셋방·숫자·찻간·툇간·횟수 여섯 단어는 예외로 사이시옷을 씁니다. 발음이 [세빵]으로 된소리가 나므로 '셋방'이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