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삼수갑산산수갑산
'삼수갑산(三水甲山)'이 맞습니다. '산수갑산'은 없는 말이에요.
📘 왜 그럴까
'삼수갑산(三水甲山)'은 함경남도의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을 가리키는 지명에서 온 표현입니다. 두 지역 모두 조선 시대에 유배지로 쓰인 험하고 먼 오지였으며, '삼수갑산을 가더라도'처럼 '어디에 가더라도·죽더라도'라는 뜻으로 굳어졌습니다. '산수(山水)'와 아무 관련이 없으므로 '산수갑산'이라고 쓰면 틀립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삼수'라는 지명이 낯설고, '산수(山水·山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다 보니 '산수갑산'으로 잘못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도 '삼수'와 '산수'가 비슷하게 들려 혼동이 생겨요.
💡 쉽게 외우기
'삼수'는 함경도 지명. 삼수갑산 = 삼수 + 갑산 (둘 다 조선 시대 유배지 지명).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바른 표기삼수갑산산수갑산
관용 표현삼수갑산을 가더라도산수갑산을 가더라도
험지·오지 비유삼수갑산으로 귀양 가다산수갑산으로 귀양 가다
✍️ 예문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이 일만은 해내겠다.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이 일만은 해내겠다.
○그는 삼수갑산까지 쫓겨갈 각오로 싸웠다.
✕그는 산수갑산까지 쫓겨갈 각오로 싸웠다.
○삼수갑산이라도 마다않겠다고 했다.
✕산수갑산이라도 마다않겠다고 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삼수갑산'과 '산수갑산' 중 어느 게 맞나요?
'삼수갑산(三水甲山)'이 맞습니다. 함경도의 삼수군과 갑산군에서 온 표현으로, '산수(山水)'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산수갑산'은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