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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풍비박산풍지박산

'풍비박산(風飛雹散)'이 맞습니다. '풍지박산'은 한자 '비(飛)'를 '지(地)'로 혼동한 오류예요.

📘 왜 그럴까

'풍비박산(風飛雹散)'은 '바람에 날리고 우박에 흩어진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흩어져 사라짐을 이릅니다. 한자는 風(바람 풍)·飛(날 비)·雹(우박 박)·散(흩어질 산)이에요. '비(飛, 날다)'를 '지(地, 땅)'로 혼동해 '풍지박산'으로 쓰는 경우가 있지만, '풍지박산'이라는 사자성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비(飛)'가 익숙하지 않은 한자라,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풍지박산'으로 발음하기 쉽습니다. '지(地·땅)'가 자주 쓰이는 한자라 그쪽으로 연상되기도 해요.

💡 쉽게 외우기

'비(飛)'는 '비행기(飛行機)' 할 때의 그 '비', 즉 날아다니는 글자입니다. 바람에 날리고 우박에 흩어지는 이미지로 '풍비(風飛)박산'을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 한자풍비박산(風飛雹散)풍지박산
동사형풍비박산이 나다 / 풍비박산하다풍지박산이 나다
상황 예시가산이 풍비박산됐다가산이 풍지박산됐다

✍️ 예문

사업이 실패해 전 재산이 풍비박산됐다.
사업이 실패해 전 재산이 풍지박산됐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이 풍비박산 났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이 풍지박산 났다.
그의 계획은 결국 풍비박산으로 끝났다.
그의 계획은 결국 풍지박산으로 끝났다.

자주 묻는 질문

'풍지박산'도 사전에 있지 않나요?

'풍지박산'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없습니다. 한자 '비(飛)'를 '지(地)'로 혼동한 오류이며, '풍비박산(風飛雹散)'만이 표준 사자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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