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파이다vs패이다
'파이다'가 맞습니다. '패이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 해설
'파다'의 피동형은 피동 접미사 '-이-'를 붙인 '파이다'입니다. '패다'는 '파다'의 준말로 구어체에서 쓰이지만, 여기서 다시 '-이다'를 붙인 '패이다'는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립국어원 기준으로 피동형은 '파이다' 하나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파이다’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구어에서 '패다(파다의 준말)'를 쓰다 보니 피동형도 자연스럽게 '패이다'로 쓰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파이다'보다 '패이다'가 발음이 더 짧고 입에 붙어 혼동이 일어납니다.
💡 쉽게 외우기
'파다'의 피동은 '파이다'. 준말 '패다'에서 파생된 '패이다'는 쓰지 않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파이다패이다
과거파였다패였다
현재 관형형파인패인
연결형파여패여
✍️ 예문
○도로가 움푹 파였다.
✕도로가 움푹 패였다.
○파인 곳을 시멘트로 메웠다.
✕패인 곳을 시멘트로 메웠다.
○바위가 서서히 파인다.
✕바위가 서서히 패인다.
❓ 자주 묻는 질문
'파인 곳'과 '패인 곳' 중 어느 게 맞나요?
'파인 곳'이 맞습니다. '파다'의 피동형은 '파이다'이고, 그 관형형이 '파인'이에요. '패이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