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노랫말노래말
발음 [노랜말]
'노랫말'이 맞습니다. '노래말'은 사이시옷이 빠진 잘못된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순우리말 '노래'와 순우리말 '말'이 합성될 때, 발음이 [노랜말]로 'ㄴ'이 덧납니다.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합성어에서 뒷말 첫소리 'ㄴ, ㅁ' 앞에 'ㄴ'이 덧나는 경우 사이시옷을 받칩니다. 따라서 '노래+말'은 '노랫말'로 써야 하고, '노래말'은 틀린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노래'와 '말'이 두 단어로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노래말'이라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노랜말]로 'ㄴ'이 덧나므로 사이시옷이 필요합니다.
💡 쉽게 외우기
[노랜말]로 소리 난다 → ㄴ이 덧남 → 사이시옷 → '노랫말'. '존댓말', '혼잣말'도 같은 원리예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노랫말노래말
노랫말을 쓰다노랫말을 쓰다노래말을 쓰다
유사 사이시옷형존댓말 · 혼잣말존대말 · 혼자말
사이시옷 없는 경우가사 · 가사말
✍️ 예문
○이 노래의 노랫말이 참 아름답다.
✕이 노래의 노래말이 참 아름답다.
○노랫말을 직접 써서 발표했다.
✕노래말을 직접 써서 발표했다.
○노랫말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났다.
✕노래말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났다.
❓ 자주 묻는 질문
'노랫말'과 '노래말' 어느 게 맞나요?
'노랫말'이 맞습니다. '노래'와 '말'이 합쳐질 때 발음이 [노랜말]로 'ㄴ'이 덧나므로 사이시옷을 넣어 '노랫말'로 씁니다. '노래말'은 표준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