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빨랫줄빨래줄
발음 [빨랟쭐]
'빨랫줄'이 맞습니다. '빨래줄'은 사이시옷이 빠진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빨랫줄'은 순우리말 '빨래'와 '줄'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뒷말 '줄'의 첫소리 'ㅈ'이 된소리 [ㅉ]으로 발음되므로([빨랟쭐])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순우리말+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된소리가 나면 사이시옷이 필요해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빨래'와 '줄' 사이에 사이시옷을 넣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면 '빨래줄'로 쓰기 쉽습니다. [빨랟쭐]로 된소리 발음이 나는 것이 사이시옷의 신호예요.
💡 쉽게 외우기
발음해 보세요. [빨래쭐]이면 사이시옷 필요 → 빨랫줄. 마찬가지로 냇가·햇살·빗물도 같은 원리.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사이시옷 포함빨랫줄빨래줄
유사 합성어냇가 / 햇살 / 빗물내가 / 해살 / 비물
활용빨랫줄에 널다빨래줄에 널다
✍️ 예문
○빨랫줄에 빨래를 널었다.
✕빨래줄에 빨래를 널었다.
○바람에 빨랫줄이 흔들렸다.
✕바람에 빨래줄이 흔들렸다.
○빨랫줄이 끊어져 옷이 떨어졌다.
✕빨래줄이 끊어져 옷이 떨어졌다.
❓ 자주 묻는 질문
'빨랫줄'과 '빨래줄' 중 어느 게 맞나요?
'빨랫줄'입니다. '빨래+줄' 합성어에서 뒷말 '줄'이 [쭐]로 된소리 발음이 나므로 사이시옷을 붙여요. [빨랟쭐]로 소리 나는 것을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