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활용
나무라다vs나무래다
'나무라다'가 맞습니다. '나무래다'는 어간을 잘못 쓴 오형이에요.
📘 해설
'나무라다'의 어간은 '나무라-'입니다. -아/어 계열 어미와 결합하면 '나무라 + 아'로 같은 모음이 합쳐져 '나무라서, 나무랐다'가 됩니다. '나무래다'라는 기본형은 존재하지 않고, '나무래서, 나무랬다'도 모두 틀립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바라다'를 잘못 활용해 '바래다'로 쓰는 경우와 혼동해 '나무래다'가 맞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바래다'는 '색이 바래다'처럼 전혀 다른 뜻의 별개 단어이고, '나무래다'에 해당하는 표준어 기본형은 없습니다.
💡 쉽게 외우기
'나무라다' 어간은 '나무라-'. 어미 -아/어가 붙으면 나무라서·나무랐다. 절대 '나무래'로 쓰지 않습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나무라다나무래다
연결형나무라서나무래서
과거형나무랐다나무랬다
현재 관형형나무라는나무래는
✍️ 예문
○선생님이 지각한 학생을 나무랐다.
✕선생님이 지각한 학생을 나무랬다.
○그렇게 나무라지 않아도 돼.
✕그렇게 나무래지 않아도 돼.
○실수했다고 나무라는 건 아니야.
✕실수했다고 나무래는 건 아니야.
❓ 자주 묻는 질문
'나무랬다'라고 써도 되나요?
틀립니다. '나무라다'의 어간은 '나무라-'이므로 과거형은 '나무라 + 았다 = 나무랐다'입니다. '나무랬다'는 존재하지 않는 어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