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목걸이 / 목거리
'목걸이'는 장신구, '목거리'는 목이 붓고 아픈 병. 둘 다 맞지만 뜻이 달라요.
📘 해설
'목걸이'는 보석이나 구슬 등을 줄에 꿰어 목에 두르는 장신구입니다. '목거리'는 목이 붓고 아프거나 목감기처럼 목에 생기는 병을 뜻합니다. 둘 다 표준어이지만 장신구는 '목걸이', 목의 병은 '목거리'로 써야 합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목꺼리]로 비슷하게 들려 혼동하기 쉽습니다. 특히 '목거리(병)'를 '목걸이'로 쓰거나, 장신구를 '목거리'로 잘못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 쉽게 외우기
목에 '거는' 장신구면 목걸이, 목에 생긴 '병'이면 목거리.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장신구(necklace)목걸이목거리
목의 병목거리목걸이
활용: 장신구금목걸이, 진주 목걸이—
활용: 병목거리를 앓다—
✍️ 예문
○어머니께서 금목걸이를 선물로 주셨다.
✕어머니께서 금목거리를 선물로 주셨다.
○날씨가 차가워지자 목거리를 앓는 사람이 늘었다.
✕날씨가 차가워지자 목걸이를 앓는 사람이 늘었다.
○진주 목걸이가 잘 어울린다.
✕진주 목거리가 잘 어울린다.
❓ 자주 묻는 질문
'목거리'가 장신구를 뜻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장신구는 '목걸이'입니다. '목거리'는 목이 붓고 아픈 병을 뜻하는 말이에요. 두 단어는 발음이 비슷할 뿐 뜻이 전혀 다릅니다.
📌 한 가지 더
두 표기 모두 표준어이므로 뜻에 맞게 골라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