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먼지떨이vs먼지털이
'먼지떨이'가 표준어입니다. '먼지털이'는 틀린 표기예요.
📘 해설
먼지를 '떨어내는' 도구이므로 '떨다(떨어내다)'에서 파생된 '먼지떨이'가 맞습니다. '털다'는 '은행을 털다', '주머니를 털다'처럼 '빼앗거나 비우다'는 뜻으로 주로 쓰이며, '먼지털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먼지떨이’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털다'에도 먼지·솔을 털어낸다는 느낌이 있어 '먼지털이'가 어울릴 것 같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은 '먼지떨이'만 표제어로 올립니다. '재떨이'도 같은 원리로 '재떨이'예요.
💡 쉽게 외우기
먼지를 아래로 '떨어뜨리다' → 먼지떨이. 재떨이·신발털이개도 모두 '떨다' 계열.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먼지떨이먼지털이
털다 파생(비우다)은행털이 · 집털이은행떨이 · 집떨이
✍️ 예문
○먼지떨이로 책상 먼지를 털었다.
✕먼지털이로 책상 먼지를 털었다.
○먼지떨이가 구석에 걸려 있었다.
✕먼지털이가 구석에 걸려 있었다.
○깃털 먼지떨이를 사용하면 편하다.
✕깃털 먼지털이를 사용하면 편하다.
❓ 자주 묻는 질문
'먼지털이'는 왜 틀리나요?
먼지를 쓸어 '떨어내는' 것이라 '떨다' 계열 '먼지떨이'가 표준어입니다. '털다'는 '빼앗거나 깨끗이 비우다'의 뜻이라 '먼지털이'는 표준어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