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재떨이vs재털이
'재떨이'가 표준어입니다. '재털이'는 틀린 표기예요.
📘 해설
담뱃재가 '떨어지게 담아 두는' 그릇이므로 '떨다'에서 파생된 '재떨이'가 맞습니다. '먼지떨이'와 같은 원리로, 재를 '떨어뜨려' 받는 것이어서 '재떨이'로 씁니다. '재털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재떨이’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털다'에서도 재나 먼지를 털어낸다는 뉘앙스가 느껴져 '재털이'라고 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동작 주체가 도구이고, 재가 안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재떨이'가 맞아요.
💡 쉽게 외우기
재떨이·먼지떨이 모두 '떨이(떨다)'. 털다가 아니라 떨다로 기억하세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표준어재떨이재털이
복합어재떨이통재털이통
✍️ 예문
○재떨이에 담뱃재를 털었다.
✕재털이에 담뱃재를 털었다.
○테이블 위에 재떨이가 놓여 있었다.
✕테이블 위에 재털이가 놓여 있었다.
○재떨이를 치우고 청소했다.
✕재털이를 치우고 청소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재털이'도 맞지 않나요?
아닙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재떨이'입니다. 재가 안으로 '떨어지는' 구조라서 '떨다' 계열 '재떨이'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