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꼬투리vs고투리
'꼬투리'가 맞습니다. '고투리'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꼬투리'는 콩·완두·깨 따위의 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을 뜻하며, 비유적으로 트집이나 빌미가 되는 것을 일컫는 표준어입니다. '고투리'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첫 음절의 된소리 '꼬-'를 평음 '고-'로 잘못 쓰는 것이 오류의 원인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표준국어대사전‘꼬투리’ 사전에서 보기 ↗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할 때 된소리 '꼬'와 평음 '고'의 차이가 빠른 대화에서 잘 드러나지 않아 '고투리'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투리를 잡다'처럼 관용 표현에서 자주 틀립니다.
💡 쉽게 외우기
콩 꼬투리를 떠올리면 됩니다. 콩이 꽉 눌려 있는 것처럼 된소리 '꼬-'로 씁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꼬투리고투리
관용 표현꼬투리를 잡다고투리를 잡다
복수·활용꼬투리들 / 꼬투리 잡기고투리들 / 고투리 잡기
✍️ 예문
○그는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트집을 낸다.
✕그는 사소한 고투리를 잡아 트집을 낸다.
○콩 꼬투리를 까면 콩알이 나온다.
✕콩 고투리를 까면 콩알이 나온다.
○아무 꼬투리도 잡히지 않도록 조심했다.
✕아무 고투리도 잡히지 않도록 조심했다.
❓ 자주 묻는 질문
'꼬투리를 잡다'가 맞나요, '고투리를 잡다'가 맞나요?
'꼬투리를 잡다'가 맞습니다. '고투리'는 없는 말이에요. 된소리 '꼬-'로 시작하는 '꼬투리'가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