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통째통채
'통째'가 맞습니다. '통채'는 틀린 표기예요.
📘 왜 그럴까
'통째'는 '전체를 그대로·한꺼번에'라는 뜻의 부사로, '뿌리째·잎사귀째'처럼 '전부 다'를 강조하는 접미사 계열의 '째'가 붙습니다. '채'는 '신발을 신은 채·옷을 입은 채'처럼 '그 상태를 유지한 채로'의 뜻이라 다른 말이에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째'와 '채'가 발음이 같아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대로'를 뜻하는 '채(신은 채로)'와 혼동합니다.
💡 쉽게 외우기
'전부 다·한꺼번에'는 '통째(째)', '그 상태로'는 '채(신은 채·앉은 채)'.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전체·통으로통째 / 통째로통채 / 통채로
뿌리·잎사귀째뿌리째 / 잎사귀째뿌리채 / 잎사귀채
그 상태로(채)신은 채 / 앉은 채신은 째 / 앉은 째
✍️ 예문
○수박을 통째로 들고 갔다.
✕수박을 통채로 들고 갔다.
○생선을 통째 구웠다.
✕생선을 통채 구웠다.
○옷을 입은 채 잠들었다.
✕옷을 입은 째 잠들었다.
❓ 자주 묻는 질문
'통째'와 '통채' 중 어느 게 맞나요?
'통째'가 맞습니다. '전체를 그대로'라는 뜻에는 '째'를 씁니다. '채'는 '그 상태로(신은 채·입은 채)'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