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씁쓸하다씁슬하다
발음 [씁쓸하다]
'씁쓸하다'가 맞습니다. '씁슬하다'는 없는 말이에요.
📘 왜 그럴까
'씁쓸하다'는 '마음이 언짢거나 흡족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다' 또는 '맛이 약간 쓰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씁쓸하다'로 등재되어 있으며, 두 번째 음절 '쓸'은 된소리(ㅆ+ㄹ)로 씁니다. '씁슬하다'처럼 예사소리 '슬'로 쓰면 틀려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첫 음절이 이미 된소리 '씁'인데 이어서 또 된소리 '쓸'을 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져 '씁슬하다'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 표기는 '씁쓸하다'입니다.
💡 쉽게 외우기
'씁쓸'에서 두 번째 음절도 된소리 '쓸'(ㅆ). '씁슬하다'는 없는 말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형용사 기본형씁쓸하다씁슬하다
씁쓸한 맛씁쓸한 맛씁슬한 맛
씁쓸하게 웃다씁쓸하게 웃다씁슬하게 웃다
✍️ 예문
○결과가 씁쓸하게 끝났다.
✕결과가 씁슬하게 끝났다.
○커피의 씁쓸한 맛이 좋다.
✕커피의 씁슬한 맛이 좋다.
○패배 후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패배 후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씁쓸하다'인지 '씁슬하다'인지 헷갈려요.
'씁쓸하다'가 맞습니다. '쓸'은 된소리(ㅆ)로 씁니다. '씁슬하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