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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안쓰럽다안스럽다

발음 [안쓰럽따]

'안쓰럽다'가 맞습니다. '안스럽다'는 없는 말이에요.

📘 왜 그럴까

'안쓰럽다'는 '보기에 딱하거나 가엾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안쓰럽다'로 등재되어 있으며, '쓰'는 된소리(ㅆ)로 씁니다. '안스럽다'처럼 예사소리 '스'로 쓰면 비표준 표기가 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안'의 'ㄴ' 받침 뒤에서 '쓰'의 된소리가 구어에서 약해지거나, 발음이 '안스럽다'에 가깝게 들릴 때가 있어 헷갈립니다. 그러나 표기는 반드시 '안쓰럽다'입니다.

💡 쉽게 외우기

'안쓰럽다'에서 '쓰'는 된소리(ㅆ). '안스럽다'로 쓰면 틀려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형용사 기본형안쓰럽다안스럽다
안쓰러운 눈빛안쓰러운 눈빛안스러운 눈빛
안쓰럽게 바라보다안쓰럽게 바라보다안스럽게 바라보다

✍️ 예문

힘들어 보여서 안쓰럽다.
힘들어 보여서 안스럽다.
어머니의 안쓰러운 눈빛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안스러운 눈빛이 느껴졌다.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못 보겠다.
고생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못 보겠다.

자주 묻는 질문

'안쓰럽다'와 '안스럽다' 중 어느 게 맞나요?

'안쓰럽다'가 표준어입니다. '쓰'는 된소리(ㅆ)이므로 '안스럽다'로 쓰면 틀려요. '안쓰러운·안쓰럽게' 등 활용형도 모두 '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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