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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회의 중vs회의중

'중(中)'은 의존명사이므로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씁니다(회의 중, 식사 중).

📘 해설

'중(中)'은 '어떤 일이 진행되거나 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또는 '여럿의 안'을 뜻하는 의존명사입니다. 의존명사는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써야 하므로 '회의 중', '식사 중', '근무 중'처럼 씁니다. 다만 지시어와 결합해 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된 '그중', '이중'은 붙여 씁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한자어 단어 뒤에 이어지면 복합어처럼 느껴지고, '회의중이에요'처럼 발화할 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 때문에 붙여 쓰는 습관이 생깁니다.

💡 쉽게 외우기

진행·계속의 뜻인 '중'은 의존명사, 앞 말과 띄어 씁니다(운전 중, 수업 중, 식사 중).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의존명사(항상 띄움)회의 중 / 식사 중 / 공사 중회의중 / 식사중 / 공사중
진행·근무통화 중 / 작업 중 / 근무 중통화중 / 작업중 / 근무중
예외: 지시어+중(붙임)그중 / 이중그 중 / 이 중

✍️ 예문

○지금 회의 중이라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지금 회의중이라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식사 중에 전화가 왔다.
✕식사중에 전화가 왔다.
○그중 하나를 고르세요.
✕그 중 하나를 고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그중'은 왜 붙여 쓰나요?

'그중'은 지시 대명사 '그'와 '중'이 결합해 한 단어로 굳은 표현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회의 중', '근무 중'처럼 일반 명사 뒤의 '중'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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