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환골탈태vs환골탈퇴
'환골탈태(換骨奪胎)'가 맞습니다. '환골탈퇴'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환골탈태(換骨奪胎)'는 '뼈를 바꾸고(換骨) 태반을 빼앗는다(奪胎)'는 뜻의 한자어로, 시문의 형식·내용을 완전히 바꾸거나 사람이 몸과 마음을 완전히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 글자는 '태반 胎'이며, '물러날 退'가 들어간 '탈퇴'와는 전혀 다릅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탈퇴(脫退, 단체에서 빠져나옴)'라는 단어를 익히 쓰다 보니 '환골탈퇴'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뜻은 전혀 다르지만 음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도 혼동의 원인이에요.
💡 쉽게 외우기
'탈태(奪胎)' = 태반을 빼앗아 완전히 새로 태어남. '탈퇴(脫退)' = 단체를 나감. 전혀 다른 말입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명사환골탈태환골탈퇴
동사형환골탈태하다환골탈퇴하다
활용환골탈태했다환골탈퇴했다
✍️ 예문
○새 코치를 맞아 팀이 환골탈태했다.
✕새 코치를 맞아 팀이 환골탈퇴했다.
○그는 유학 후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유학 후 환골탈퇴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리뉴얼로 브랜드가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리뉴얼로 브랜드가 환골탈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자주 묻는 질문
'환골탈태'의 마지막 글자가 '태'인지 '퇴'인지 항상 헷갈려요.
'태(胎, 태반)'가 맞습니다. '탈퇴(脫退)'는 조직에서 빠져나온다는 뜻의 별개 단어예요. 환골탈태는 '뼈를 바꾸고 태반을 빼앗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