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한잔하다 / 물 한 잔
권유·행위의 '한잔하다'는 합성동사로 붙이고, 수량의 '한 잔'은 수관형사+의존명사로 띄어 씁니다.
📘 해설
'한잔하다'는 '술이나 음료를 함께 마시다'는 뜻의 합성 동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되어 있어 붙여 씁니다. 반면 수량을 나타낼 때는 수관형사 '한'과 의존명사 '잔(盞)'이 결합한 것이므로 띄어 씁니다(물 한 잔, 커피 한 잔). 권유나 행위를 나타내면 '한잔하자', 분량을 셀 때는 '물 한 잔'이 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한잔하다'가 합성어로 굳어진 것과 단순 수량 표현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두 표현이 비슷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아 혼동이 생깁니다.
💡 쉽게 외우기
마시자는 권유나 행위이면 '한잔하다', 분량을 세면 '물 한 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합성동사(붙임)한잔하다 / 한잔하자한 잔 하다 / 한 잔 하자
수량 표현(띄움)물 한 잔 / 커피 한 잔물 한잔 / 커피 한잔
활용형한잔했다 / 한잔하러 가자한 잔 했다 / 한 잔 하러 가자
✍️ 예문
○퇴근하고 한잔하자.
✕퇴근하고 한 잔 하자.
○물 한 잔만 주세요.
✕물 한잔만 주세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쉬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쉬었다.
❓ 자주 묻는 질문
'한잔하자'와 '한 잔 하자'는 어느 게 맞나요?
함께 마시자는 권유이면 '한잔하자'가 맞습니다. '한잔하다'는 합성동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한 단어입니다. 수량을 나타낼 때는 '물 한 잔', '맥주 한 잔'처럼 띄어 씁니다.
📌 한 가지 더
'한잔하다'(합성동사)는 권유·행위, '물 한 잔'(수량)은 분량을 셀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