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해코지vs해꼬지
'해코지'가 맞습니다. '해꼬지'는 없는 말이에요.
📘 해설
'해코지'는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못되게 굴어 괴롭히는 일'을 뜻하는 표준 명사입니다. '해(害)'에 '코지'가 결합한 형태로, 된소리 없이 '코지'로 씁니다. '해꼬지'는 '코'를 '꼬'로 된소리화한 잘못된 표기예요.
🤔 자주 틀리는 이유
'코지'의 '코'가 강하게 발음되어 된소리 '꼬'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또 '꼬치(꼬챙이)'를 연상해 '꼬지'로 쓰는 경우도 있어요.
💡 쉽게 외우기
'해코지'의 '코'는 예사소리. 된소리 '꼬'가 아닙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해코지해꼬지
하다형해코지하다해꼬지하다
당하다 표현해코지를 당하다해꼬지를 당하다
우려 표현해코지할까 봐 두렵다—
✍️ 예문
○그는 나를 해코지할 사람이 아니다.
✕그는 나를 해꼬지할 사람이 아니다.
○보복이 두려워 해코지를 피해 다녔다.
✕보복이 두려워 해꼬지를 피해 다녔다.
○남에게 해코지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남에게 해꼬지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해코지'와 '해꼬지' 중 맞는 건 뭔가요?
'해코지'가 맞습니다. '코'가 된소리처럼 들려도 표기는 '코지'예요. '해꼬지'는 표준어에 없는 잘못된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