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짓궂다짖궂다
발음 [짇꾿따]
'짓궂다'가 맞습니다. '짖궂다'는 잘못된 표기예요.
📘 왜 그럴까
'짓궂다'는 강조 접두사 '짓-'과 '궂다(성질이 나쁘거나 고약하다)'의 합성어입니다. '짓-'은 '짓밟다, 짓이기다, 짓누르다'에서처럼 '몹시, 심하게'를 더하는 접두사예요. '짖다(개가 소리를 내다)'의 'ㄱ'받침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발음이 [짇꾿따]로 나 '짖궂다'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짖다(bark)'의 받침 'ㄱ'을 떠올려 '짖'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 쉽게 외우기
'짓-'은 강조 접두사('짓밟다'의 '짓-'), '짖다'는 개가 짖는 것. '짓궂다'엔 개 소리가 없어요!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짓궂다짖궂다
관형형짓궂은 장난짖궂은 장난
부사형짓궂게짖궂게
같은 접두사짓밟다 · 짓누르다짖밟다 · 짖누르다
✍️ 예문
○짓궂은 장난에 화가 났다.
✕짖궂은 장난에 화가 났다.
○그는 짓궂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는 짖궂게 웃으며 대답했다.
○친구의 짓궂은 행동이 때론 귀엽다.
✕친구의 짖궂은 행동이 때론 귀엽다.
❓ 자주 묻는 질문
'짖궂다'는 왜 틀린가요?
'짖다'는 개가 소리를 내는 것이고, '짓궂다'의 '짓-'은 '몹시, 심하게'를 뜻하는 강조 접두사예요. 뿌리가 전혀 다르므로 '짖궂다'는 틀린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