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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표기
결의 / 의결

마음을 굳게 다짐하거나 단체가 선언하면 '결의', 회의에서 토론·표결로 결정하는 절차는 '의결'.

📘 왜 그럴까

'결의(決意/決議)'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決意는 '굳게 마음을 정함(결의를 다지다)', 決議는 '집단이 의논하여 결정함(결의문 채택)'입니다. '의결(議決)'은 '회의체가 토론을 거쳐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절차와 행위'를 강조해요. 개인의 굳은 마음이나 단체 선언엔 '결의', 공식 의사결정 절차엔 '의결'.

🤔 자주 틀리는 이유

두 단어 모두 '결정하다'는 뉘앙스를 가져서 구분이 어렵습니다. '이사회 결의'와 '이사회 의결'처럼 비슷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어 더 헷갈립니다.

💡 쉽게 외우기

개인 다짐이나 집단 선언 → '결의', 공식 표결·절차 → '의결'.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개인 굳은 마음결의를 다지다 / 결의에 찼다의결을 다지다
단체 선언결의문 채택 / 총회 결의의결문 채택
공식 표결 절차이사회 의결 / 의결 정족수이사회 결의 (절차 강조 시)
법령·정관에서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 예문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결을 다졌다.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합병이 결정되었다.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합병이 결정되었다.
대회에서 환경보호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회에서 환경보호 의결문을 채택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주총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중 어느 게 맞나요?

두 표현 모두 쓰이지만 뉘앙스가 다릅니다. '결의'는 '결정한 사항이나 선언'(결의문, 결의를 다지다), '의결'은 '토론·표결을 거치는 공식 절차'(의결 정족수, 의결을 거치다)를 강조합니다. 법률·정관에서는 대부분 '의결'을 사용해요.

📌 한 가지 더

둘 다 표준어이나 쓰임이 다릅니다. 결의=다짐·선언 중심, 의결=공식 의사결정 절차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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