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재적 / 제적
명부에 올라있으면 '재적(在籍)', 명부에서 빠지면 '제적(除籍)'.
📘 왜 그럴까
'재적(在籍)'은 학적·명부에 이름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在=있을 재). '제적(除籍)'은 학적·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하는 것이에요(除=덜 제). 한자가 '在(있다)'냐 '除(빼다)'냐에 따라 뜻이 정반대가 됩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재'와 '제'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습니다. 특히 '재적 의원'이라는 표현을 '제적 의원'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 쉽게 외우기
在(있을 재)=재적(있음), 除(덜 제)=제적(뺌). 재학생은 재적, 퇴학은 제적.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명부에 올라있음재적 학생 · 재적 의원제적 학생 · 제적 의원
명부에서 삭제됨제적 처분 · 제적 학생재적 처분 · 재적 학생
의회 표결재적 의원 과반수제적 의원 과반수
학교 퇴학제적 처분을 받다재적 처분을 받다
✍️ 예문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제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학칙 위반으로 제적 처분을 받았다.
✕학칙 위반으로 재적 처분을 받았다.
○재적 학생 수가 500명을 넘었다.
✕제적 학생 수가 500명을 넘었다.
❓ 자주 묻는 질문
'재적 의원'과 '제적 의원' 중 뭐가 맞나요?
'재적 의원'이 맞습니다. 재적(在籍)은 명부에 이름이 올라있다는 뜻이라 의회에 등록된 의원 전체를 가리킵니다. 제적(除籍)은 명부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전혀 다른 뜻입니다.
📌 한 가지 더
'재적'은 명부에 있는 상태, '제적'은 명부에서 빠지는 것으로 뜻이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