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표기
두루뭉술하다vs두루뭉실하다
'두루뭉술하다'가 맞습니다. '두루뭉실하다'는 틀린 말이고, '두리뭉실하다'는 따로 인정된 표준어예요.
📘 해설
'두루뭉술하다'는 '말이나 행동이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두리뭉실하다'도 2011년에 별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어요. 하지만 둘을 섞은 '두루뭉실하다'나 '두리뭉술하다'는 규범에 맞지 않습니다.
🤔 자주 틀리는 이유
비슷한 두 표준어 '두루뭉술하다'와 '두리뭉실하다'의 앞뒤가 섞이면서 '두루뭉실하다'가 흔히 쓰입니다. 소리도 거의 같아 어느 짝이 맞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 쉽게 외우기
짝을 지어 기억하세요. '두루'는 '뭉술', '두리'는 '뭉실'. 섞으면 틀립니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두루뭉술하다두루뭉실하다
부사형두루뭉술하게두루뭉실하게
관형형두루뭉술한 답변두루뭉실한 답변
별도 표준어두리뭉실하다두리뭉술하다
✍️ 예문
○상황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다.
✕상황을 두루뭉실하게 넘어갔다.
○두루뭉술한 답변으로 비판을 받았다.
✕두루뭉실한 답변으로 비판을 받았다.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명확히 얘기해.
✕두리뭉술하게 말하지 말고 명확히 얘기해.
❓ 자주 묻는 질문
'두리뭉실하다'는 틀린 말인가요?
아닙니다. '두리뭉실하다'는 2011년 별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어요. 틀린 것은 두 말을 섞은 '두루뭉실하다'와 '두리뭉술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