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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활용

둘러싸이다vs둘러쌓이다

'둘러싸이다'가 맞습니다. '둘러쌓이다'는 없는 표기예요.

📘 해설

'둘러싸이다'는 '둘러싸다(빙 둘러 감싸다)'의 피동형으로, '물건·사람이 사방에서 빙 감싸지다'는 의미입니다. '쌓이다'는 물건이 위로 겹겹이 쌓이는 것(책이 쌓이다)인데, '둘러싸다'의 '싸'는 '쌓다'와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둘러쌓이다'는 어원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틀린 표기입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받침 'ㅅ'이 들어간 '싸이다'를 '쌓이다(ㄱ받침+이다)'로 혼동하기 쉽습니다. '눈이 쌓이다'처럼 '쌓이다'를 많이 써서 '둘러쌓이다'로 잘못 쓰게 됩니다.

💡 쉽게 외우기

빙 '감싸다(싸다)'의 피동 → '싸이다' → '둘러싸이다'. '쌓이다'는 물건이 올라가는 것.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기본형둘러싸이다둘러쌓이다
과거둘러싸였다둘러쌓였다
현재둘러싸인둘러쌓인
기본동사둘러싸다둘러쌓다

✍️ 예문

○건물이 나무에 둘러싸여 있다.
✕건물이 나무에 둘러쌓여 있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였다.
✕사람들에게 둘러쌓였다.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산으로 둘러쌓인 마을.

❓ 자주 묻는 질문

'둘러싸이다'와 '둘러쌓이다' 중 어느 게 맞나요?

'둘러싸이다'가 맞습니다. '둘러싸다(감싸다)'의 피동형이에요. '쌓이다'는 물건이 올라가는 것이라 '둘러쌓이다'는 쓸 수 없는 표현입니다.

🔗 함께 헷갈리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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