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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활용

돋우다 / 돋구다

입맛·분위기·기운을 높일 땐 '돋우다', 안경 도수를 올릴 땐 '돋구다'.

📘 해설

'돋우다'는 ① 음식·기운·분위기 등을 더 높이다(입맛을 돋우다, 화를 돋우다), ② 물건을 위로 올리다(심지를 돋우다)의 뜻입니다. '돋구다'는 주로 '안경·렌즈의 도수(度數)를 높이다'에 쓰입니다. 국립국어원은 일상적인 '높임·자극'에는 '돋우다'를, 도수 올리기에는 '돋구다'를 씁니다.

📚 어디에 나와 있나요?

🤔 자주 틀리는 이유

'돋구다'를 '돋우다'의 구어형으로 잘못 알거나, '안경 도수를 돋우다'처럼 두 단어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쉽게 외우기

'안경 도수'에만 '돋구다'. 입맛·기운·분위기는 모두 '돋우다'.

🧩 활용·관련 표기

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
입맛·기운을 높이다돋우다 (입맛을 돋우다)돋구다
흥미·분위기를 높이다돋우다 (흥미를 돋우다)돋구다
안경 도수를 높이다돋구다 (도수를 돋구다)돋우다

✍️ 예문

○반찬이 입맛을 돋운다.
✕반찬이 입맛을 돋군다.
○눈이 나빠져 안경 도수를 돋궜다.
✕눈이 나빠져 안경 도수를 돋웠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돋웠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돋궜다.

❓ 자주 묻는 질문

'입맛을 돋우다'와 '돋구다' 중 뭐가 맞나요?

입맛·기운·분위기처럼 추상적인 것을 높일 때는 '돋우다'가 맞습니다. '돋구다'는 안경이나 렌즈의 도수(度數)를 올리는 경우에만 씁니다.

📌 한 가지 더

'돋우다'와 '돋구다'는 모두 표준어이지만 쓰임이 다릅니다. '안경 도수'에만 '돋구다'를 씁니다.

🔗 함께 헷갈리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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